[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16일 공항에 나타나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캐주얼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고, 평범한 의상에도 빛나는 미모로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에 조금은 놀란 듯한 표정, 긴 박스티 덕분에 더욱 돋보이는 가녀린 몸매 등이 완벽 조합을 이루고 있다.
한편, 바바리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1993년 10월 8일생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바바라 팔빈은 지난 16일 공항에 나타나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캐주얼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고, 평범한 의상에도 빛나는 미모로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에 조금은 놀란 듯한 표정, 긴 박스티 덕분에 더욱 돋보이는 가녀린 몸매 등이 완벽 조합을 이루고 있다.
한편, 바바리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1993년 10월 8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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