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측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환희와 브라이언이 오는 24일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오랜 팬이었던 이와 함께 ‘별바라기’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별바라기’는 강호동의 MBC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프로그램. 스타와 팬의 토크쇼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많은 화제가 됐다. 이후 정규편성이 확정, 오는 19일 정규 방송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출연분은 7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5년의 공백기를 깨고 지난달 20일 정규 9집 ‘컨티뉴엄(CONTINUUM)’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플라이투더스카이 측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환희와 브라이언이 오는 24일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오랜 팬이었던 이와 함께 ‘별바라기’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별바라기’는 강호동의 MBC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프로그램. 스타와 팬의 토크쇼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많은 화제가 됐다. 이후 정규편성이 확정, 오는 19일 정규 방송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출연분은 7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5년의 공백기를 깨고 지난달 20일 정규 9집 ‘컨티뉴엄(CONTINUUM)’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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