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가 컴백 후 6번째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인피니트는 13일 생방송된 2014 브라질월드컵 특집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개리X정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라스트 로미오’로 받은 6번째 트로피를 추가해 ‘대세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라스트 로미오’는 음반점수와 방송점수, 시청자 호감 점수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인피니트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저희보다 저희를 더 걱정해주는 인스피릿 사랑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인피니트는 신곡 ‘소나기’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피니트는 13일 생방송된 2014 브라질월드컵 특집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개리X정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라스트 로미오’로 받은 6번째 트로피를 추가해 ‘대세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라스트 로미오’는 음반점수와 방송점수, 시청자 호감 점수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인피니트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저희보다 저희를 더 걱정해주는 인스피릿 사랑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인피니트는 신곡 ‘소나기’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