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의 몸매가 화제다.
젠 셀터는 전 세계에서 엉덩이가 제일 예쁘다고 평가받는 모델. 그는 지난해 3월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후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인기 비결은 바로 ‘남다른 뒤태’.
그는 167cm, 51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고탄력 엉덩이 라인으로 수백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젠 셀터는 전 세계에서 엉덩이가 제일 예쁘다고 평가받는 모델. 그는 지난해 3월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후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인기 비결은 바로 ‘남다른 뒤태’.
그는 167cm, 51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고탄력 엉덩이 라인으로 수백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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