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에서 홍종현과 유라가 첫 만남을 가졌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홍종현은 예비신부에 대한 힌트를 조합해 걸스데이 대기실을 찾아왔다.
홍종현이 문을 두드리며 “아내 찾으러 왔다”고 하자 걸스데이 대기실 안에서는 놀란 비명 소리가 들렸다. 이어 그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신부인 유라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아가 나서서 자신이 예비신부인 척했지만 홍종현은 “나 사진 봤다”고 딱 잘라 말했고, 그런 홍종현을 유라는 수줍게 바라봤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홍종현은 “들어가는 순간 (가상 아내가)유라인지 알았다”며 “혼자 숨었다”고 단 번에 눈치챈 사실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홍종현은 예비신부에 대한 힌트를 조합해 걸스데이 대기실을 찾아왔다.
홍종현이 문을 두드리며 “아내 찾으러 왔다”고 하자 걸스데이 대기실 안에서는 놀란 비명 소리가 들렸다. 이어 그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신부인 유라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아가 나서서 자신이 예비신부인 척했지만 홍종현은 “나 사진 봤다”고 딱 잘라 말했고, 그런 홍종현을 유라는 수줍게 바라봤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홍종현은 “들어가는 순간 (가상 아내가)유라인지 알았다”며 “혼자 숨었다”고 단 번에 눈치챈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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