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시간탐험대2’에서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첫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이하 ‘시간탐험대2)에는 장동민과 김동현이 아전 신분을 배정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신보다 낮은 신분에게 돈을 받으러 다녔다.
세 번째 집에 도착했을 때 김동현은 치매 걸린 할머니에게 따귀세례를 맞으며 멀고도 험한 호구조사를 진행했다.
따귀를 맞고 제대로 구실을 잡은 장동민과 김동현은 대놓고 돈이 있냐고 물으며 돈을 약탈했다. 결국 두 사람은 목표금액에 달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일 첫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이하 ‘시간탐험대2)에는 장동민과 김동현이 아전 신분을 배정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신보다 낮은 신분에게 돈을 받으러 다녔다.
세 번째 집에 도착했을 때 김동현은 치매 걸린 할머니에게 따귀세례를 맞으며 멀고도 험한 호구조사를 진행했다.
따귀를 맞고 제대로 구실을 잡은 장동민과 김동현은 대놓고 돈이 있냐고 물으며 돈을 약탈했다. 결국 두 사람은 목표금액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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