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예체능’에서 이덕화가 40년 축구인생이 빛나는 앙증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멤버를 교체한 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축구 경기에 참석하게 된 이덕화. 그 는 40년을 자랑하는 축구인생을 드러내듯 날렵한 발동작과 스피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덕화는 “아핫” “천천히 해라” “주고가” 등 잔소리까지 더해 웃음도 함께 선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이덕화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멤버를 교체한 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축구 경기에 참석하게 된 이덕화. 그 는 40년을 자랑하는 축구인생을 드러내듯 날렵한 발동작과 스피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덕화는 “아핫” “천천히 해라” “주고가” 등 잔소리까지 더해 웃음도 함께 선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