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꽃할배 수사대’ 이순재가 ‘점쟁이’ 노릇을 한다.
9일 tvN 새 금요드라마 ‘꽃할배 수사대’가 첫방송됐다.
이날 화학약품으로 인해 40년 이상 늙어버린 이준혁(최진혁-이순재 분)은 무의식 중에 자신의 본래 집으로 향한다.
이때 그를 맞이한 것은 약혼녀 한유라(박은지 분). 당황한 한유라는 이준혁을 향해 “누구냐”고 묻는다.
이준혁은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한유라에 대해 이야기 한 뒤, 점쟁이 노릇을 한다. 그는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속옷에 대해 말하며 “그 것을 태워야 한다”고 진심을 표해 웃음을 더했다.
‘꽃할배 수사대’는 하루 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이 원래의 몸을 되찾고 회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드라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9일 tvN 새 금요드라마 ‘꽃할배 수사대’가 첫방송됐다.
이날 화학약품으로 인해 40년 이상 늙어버린 이준혁(최진혁-이순재 분)은 무의식 중에 자신의 본래 집으로 향한다.
이때 그를 맞이한 것은 약혼녀 한유라(박은지 분). 당황한 한유라는 이준혁을 향해 “누구냐”고 묻는다.
이준혁은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한유라에 대해 이야기 한 뒤, 점쟁이 노릇을 한다. 그는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속옷에 대해 말하며 “그 것을 태워야 한다”고 진심을 표해 웃음을 더했다.
‘꽃할배 수사대’는 하루 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이 원래의 몸을 되찾고 회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드라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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