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수홍이 체중감량한 박경림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수홍은 이날 박경림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었고 박경림은 “최근 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이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걸 왜 안하고 사람들을 걱정시켰냐”고 지적했고, 박경림은 “사람들이 내게 기대치 없어서 반전으로 보이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박수홍은 또한 JTBC ‘밀회’을 언급하며 “김희애까지는 아니지만 바람날 것 같은 위험한 모습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박수홍이 체중감량한 박경림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수홍은 이날 박경림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었고 박경림은 “최근 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이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걸 왜 안하고 사람들을 걱정시켰냐”고 지적했고, 박경림은 “사람들이 내게 기대치 없어서 반전으로 보이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박수홍은 또한 JTBC ‘밀회’을 언급하며 “김희애까지는 아니지만 바람날 것 같은 위험한 모습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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