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최원영이 조진웅, 문소리, 윤계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1일 사람 엔터테인먼트는 “최원영은 출중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배우”라며 “연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영은 현재 SBS 수목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양진리 사건의 주범이자 이동휘 대통령(손현주)을 궁지에 몰아넣는 재신텔레콤 ‘김도진 회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원영은 MBC ‘백년의 유산’에서 마마보이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SBS ‘상속자들’에서 건실하고 정의로운 가장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월 28일에는 동료 배우 심이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happy@mk.co.kr
11일 사람 엔터테인먼트는 “최원영은 출중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배우”라며 “연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영은 현재 SBS 수목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양진리 사건의 주범이자 이동휘 대통령(손현주)을 궁지에 몰아넣는 재신텔레콤 ‘김도진 회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원영은 MBC ‘백년의 유산’에서 마마보이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SBS ‘상속자들’에서 건실하고 정의로운 가장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월 28일에는 동료 배우 심이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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