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결혼' '성유리' '식목일' '정겨운 성유리'
정겨운이 5일 식목일 결혼식을 올리기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같은 연예인을 뽑아달라'라는 질문에 "성유리 씨가 그 전에 작품을 했던 정으로 많이 해주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후 하객 포토타임에 성유리는 "오는 길에 기사를 봤다"며 옆에 있는 리포터들에게 "현금 있나? 축의금을 더 내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식목일 정겨운 성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식목일 정겨운 성유리, 둘이 친한가봐" "식목일 정겨운 성유리, 성유리도 어서 좋은 사람 만나야할텐데" "식목일 정겨운 성유리, 정겨운 성유리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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