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아빠 어디가2’ 성동일의 막내딸 성율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시즌2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가족들은 ‘가족 텃밭’이 생긴 기념으로 다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됐다. 오랜만에 아빠와 여행을 떠나게 된 시즌1 멤버인 성동일 아들 성준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성동일의 막내딸 성율 역시 “아빠 같이 가요”라며 소리를 질었다. 시즌1 당시 깜찍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성율은 말까지 익숙하게 하는 모습으로 신기함을 더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시즌2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가족들은 ‘가족 텃밭’이 생긴 기념으로 다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됐다. 오랜만에 아빠와 여행을 떠나게 된 시즌1 멤버인 성동일 아들 성준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성동일의 막내딸 성율 역시 “아빠 같이 가요”라며 소리를 질었다. 시즌1 당시 깜찍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성율은 말까지 익숙하게 하는 모습으로 신기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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