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류승룡 소속사가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류승룡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류승룡이 ‘손님’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고 출연 확정은 아니다. 류승룡은 4월 개봉작 홍보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님’은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수상한 시골 마을에 머물게 된 부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승룡은 현재 ‘표적’을 비롯해 ‘리오2’ ‘명량-회오리바다’ ‘서울역’ 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류승룡은 지난 19일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CGV 시네마클래스 강의를 통해 연기가 자신을 성장시킨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24일 류승룡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류승룡이 ‘손님’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고 출연 확정은 아니다. 류승룡은 4월 개봉작 홍보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님’은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수상한 시골 마을에 머물게 된 부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승룡은 현재 ‘표적’을 비롯해 ‘리오2’ ‘명량-회오리바다’ ‘서울역’ 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류승룡은 지난 19일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CGV 시네마클래스 강의를 통해 연기가 자신을 성장시킨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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