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의 이동 중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독일 베를린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선 엠마 왓슨(Emma Watson)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마 왓슨이 영화 ‘노아’의 프리미엄 행사 진행 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엠마 왓슨은 회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머리를 묶고 심플한 스타일을 뽐냈지만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엠마 왓슨이 출연하는 영화 ‘노아’는 성경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로 오는 2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독일 베를린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선 엠마 왓슨(Emma Watson)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마 왓슨이 영화 ‘노아’의 프리미엄 행사 진행 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엠마 왓슨은 회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머리를 묶고 심플한 스타일을 뽐냈지만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엠마 왓슨이 출연하는 영화 ‘노아’는 성경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로 오는 2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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