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구라-성시경’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KBS 역지사지 토크쇼 ‘대변인들’에 방송사상 최초로 3사 출신 아나운서들이 대변인으로 합류한다.
‘제2의 전현무’라는 별칭을 지닌 현직 KBS 대표 아나운서 조우종과 국회의원 시절 실제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전 SBS 아나운서 유정현,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훈남 검사로 변신한 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까지 모두 모였다. 지상파 3사 출신 스타 아나운서 3인방이 화끈한 대변인 배틀을 펼칠 예정.
한편, ‘대변인들’은 소통이 필요한 시대에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 등 수많은 관계 속에서 할 말 제대로 못하고 사는 사람들의 ‘입’이 되어줄 시청자 참여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16일 첫 녹화에 들어가며 3월 말 방송된다.
kiki2022@mk.co.kr
‘김구라-성시경’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KBS 역지사지 토크쇼 ‘대변인들’에 방송사상 최초로 3사 출신 아나운서들이 대변인으로 합류한다.
‘제2의 전현무’라는 별칭을 지닌 현직 KBS 대표 아나운서 조우종과 국회의원 시절 실제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전 SBS 아나운서 유정현,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훈남 검사로 변신한 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까지 모두 모였다. 지상파 3사 출신 스타 아나운서 3인방이 화끈한 대변인 배틀을 펼칠 예정.
한편, ‘대변인들’은 소통이 필요한 시대에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 등 수많은 관계 속에서 할 말 제대로 못하고 사는 사람들의 ‘입’이 되어줄 시청자 참여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16일 첫 녹화에 들어가며 3월 말 방송된다.
kiki2022@mk.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