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7일 윈원 엔터테인먼트는 “자전거 탄 풍경이 이번 콘서트를 기념해 곧 발매할 싱글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탄 풍경이 새로 선보일 ‘소심한 궁금증’이라는 신곡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로 자전거 탄 풍경의 대표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사랑 노래이다.
소속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사를 한껏 담아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여서 젊은 연인, 오래된 부부 모두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곡”이라고 귀뜸했다.
자전거 탄 풍경은 이번 콘서트에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연기로 직접 풀어내며 동시에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지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음악극을 중심으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탄 풍경은 자신들의 노래와 더불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젊은 후배 가수들의 노래까지 특유의 기타 편곡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느낌을 담아 새로운 음악으로 해석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자전거 탄 풍경의 ‘로맨틱 브라더스’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정동 세실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7일 윈원 엔터테인먼트는 “자전거 탄 풍경이 이번 콘서트를 기념해 곧 발매할 싱글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탄 풍경이 새로 선보일 ‘소심한 궁금증’이라는 신곡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로 자전거 탄 풍경의 대표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사랑 노래이다.
소속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사를 한껏 담아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여서 젊은 연인, 오래된 부부 모두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곡”이라고 귀뜸했다.
자전거 탄 풍경은 이번 콘서트에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연기로 직접 풀어내며 동시에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지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음악극을 중심으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탄 풍경은 자신들의 노래와 더불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젊은 후배 가수들의 노래까지 특유의 기타 편곡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느낌을 담아 새로운 음악으로 해석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자전거 탄 풍경의 ‘로맨틱 브라더스’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정동 세실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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