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우리가 간다’에서 이지훈이 진격의 지훈으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SBS ‘우리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미국 터프 머더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6개의 장애물이 포진돼 있는 총 19km 레이스를 펼치게 된 멤버들은 전기가 흐르는 고압선 밑을 기어서 지나가야 하는 첫 번째 장애물을 만났다.
멤버들 중 첫 번째 도전자로 전현무가 도전했고, 그는 기어가며 전깃줄에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전기에 소리를 질렀다.
이어 두 번째로 이지훈이 도전했고, 그는 빠른 스피드로 장애물을 돌파, 진격의 지훈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6일 방송된 SBS ‘우리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미국 터프 머더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6개의 장애물이 포진돼 있는 총 19km 레이스를 펼치게 된 멤버들은 전기가 흐르는 고압선 밑을 기어서 지나가야 하는 첫 번째 장애물을 만났다.
멤버들 중 첫 번째 도전자로 전현무가 도전했고, 그는 기어가며 전깃줄에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전기에 소리를 질렀다.
이어 두 번째로 이지훈이 도전했고, 그는 빠른 스피드로 장애물을 돌파, 진격의 지훈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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