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가희와 애프터스쿨이 오랜만에 다시 재회한다.
6일 tvN관계자는 “가희와 애프터스쿨이 오는 16일 tvN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출연한다”며 “자세한 콩트 내용은 차주 초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팀의 리더로 활동했던 가희는 2012년 6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했다.
졸업 이후 가희와 애프터스쿨과의 첫 동반출연이라는 점과 함께, 데뷔초반부터 지금까지 섹시 콘셉트를 내세운 애프터스쿨인 만큼 이들이 선보일 패러디쇼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생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6일 tvN관계자는 “가희와 애프터스쿨이 오는 16일 tvN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출연한다”며 “자세한 콩트 내용은 차주 초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팀의 리더로 활동했던 가희는 2012년 6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했다.
졸업 이후 가희와 애프터스쿨과의 첫 동반출연이라는 점과 함께, 데뷔초반부터 지금까지 섹시 콘셉트를 내세운 애프터스쿨인 만큼 이들이 선보일 패러디쇼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BN스타 DB |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