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실수요자 연소득 기준 완화 검토

#0f7ac1\'>[MBN리치��대출 규제인 총부채상환비율, DTI 한도의 상향 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수요자의 조건 가운데 연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실수요자로 인정받으려면 주택 구입자는 부부 합산 연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이면서 무주택자 또는 1주택 보유자여야 합니다.
이에 따라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이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이하로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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