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대형마트들의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7월 한 달 동안 에어컨 매출이 201억 원을 기록하며 월간 매출로는 사상 두 번째로 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또 다른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역시 7월 한 달간 220억 원의 에어컨 매출을 올리며 지난 1999년 창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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