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현상으로 부진했던 에어컨 판매가 최근 무더위 덕에 급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달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어컨이 잘 팔리는 시기인 5~6월에는 '쿨서머' 현상이 지속되면서 에어컨 매출이 부진했지만 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겁니다.
에어컨 제조업체들은 이달 중순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에어컨 판매 호조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달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어컨이 잘 팔리는 시기인 5~6월에는 '쿨서머' 현상이 지속되면서 에어컨 매출이 부진했지만 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겁니다.
에어컨 제조업체들은 이달 중순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에어컨 판매 호조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