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지사가 10만 달러가 넘는 세금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압델 말도나도 캘리포니아 부지사와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연방정부에 각종 세금 11만 1천146달러를 내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세청은 올해 초 말도나도 부지사 가족 재산의 일부를 압류했습니다.
신문은 세무당국이 지난 1992년 이래 말도나도 부지사 가족 농장의 세금 체납 건으로 재산을 압류한 것은 이번이 아홉 번째라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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