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급등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52센트 내린 73달러 6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미국 경기 회복이 둔화할 우려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럴당 42센트 내린 76달러 62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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