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선천성질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그동안 서울성모병원이 심장기형, 중추신경계 기형 등 선천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태아, 신생아, 소아를 치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개소한 것입니다.
특히 선천성질환을 가진 산모가 방문하면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통해 모체태아의학,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계, 그리고 소아영상의학과 등의 의료진이 환자와 보호자와 함께 상담도 하고 치료계획도 수립하게 됩니다.
MBN뉴스 이상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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