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신재생에너지 표준을 공동으로 개발해 국제표준을 선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개최한 제2회 한중 녹색경제협력포럼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세계 각국이 녹색에너지 기술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이 국제표준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미 시장성숙기에 진입한 중국의 그린에너지 분야는 성장 전망이 밝다며, 양국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국과 동남아, 중남미 등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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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시장성숙기에 진입한 중국의 그린에너지 분야는 성장 전망이 밝다며, 양국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국과 동남아, 중남미 등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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