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은 재외 국민과 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인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달 중에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 국민 청소년, 해외 청소년들에게 딥페이크 대응,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미디어를 통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기르기 등을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부산은 홍콩한국국제학교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인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국제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합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활용한 '우리 학교 영상 만들기', '내 삶을 영상으로 표현하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
부산과 인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달 중에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 국민 청소년, 해외 청소년들에게 딥페이크 대응,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미디어를 통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기르기 등을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부산은 홍콩한국국제학교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인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국제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합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활용한 '우리 학교 영상 만들기', '내 삶을 영상으로 표현하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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