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이 소외된 계층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의 진료시설 5곳에 1억 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은 오늘(19일) 서울 가리봉동 이주민 의료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여기에는 엑스레이 기기와 전기수술기가 기증됐습니다.
이밖에 서울 성북구 성가복지병원에는 초음파기를, 종로구 라파엘클리닉에는 산부인과 진료대를 전달했고, 대구 성심복지의원과 대전 희망진료센터 등에는 의약품이 지원됐습니다.
LG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전국의 무료진료시설에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기증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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