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실질적으로 소비 가능한 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지수, PPP 기준으로는 3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이 최근 내놓은 한국 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이 2만 9천350달러로 지난해 2만 7천977달러보다 1천373달러 늘었습니다.
올해 한국의 1인당 명목소득이 2만 264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9천86달러나 더 소비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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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의 1인당 명목소득이 2만 264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9천86달러나 더 소비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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