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왕산업단지에 인플루엔자 백신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일양약품은 모레(13일) 오전 현지에서 정도언 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충북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습니다.
백신공장은 8만 9천여㎡의 터에 건축 연면적 7천700여㎡ 규모로 올 연말쯤 완공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연간 최대 6천만 도스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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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공장은 8만 9천여㎡의 터에 건축 연면적 7천700여㎡ 규모로 올 연말쯤 완공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연간 최대 6천만 도스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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