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 피해에 따른 농어업 지원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도 기상재해·기상이변이 잦아질 것 같다"며 "이와 관련된 보험제도를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보온제도를 다시 살펴 냉해와 나무, 개화기 시점 등 보험의 사각지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를 보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장관은 또 IT 기술을 농업에 접목시켜 피해를 줄이고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농업분야의 연구개발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명래 / pdkm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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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도 기상재해·기상이변이 잦아질 것 같다"며 "이와 관련된 보험제도를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보온제도를 다시 살펴 냉해와 나무, 개화기 시점 등 보험의 사각지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를 보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장관은 또 IT 기술을 농업에 접목시켜 피해를 줄이고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농업분야의 연구개발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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