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993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대상자는 근속 15년 이상이자 과장급 이상 전체 직원으로, 수익성 강화와 인력 운용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예린 기자 jeong.yelin@mbn.co.kr]
대상자는 근속 15년 이상이자 과장급 이상 전체 직원으로, 수익성 강화와 인력 운용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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