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은 '2010년 모델학교 숲'으로 전국에서 10개 학교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인천 강화 산마을고등학교를 비롯해 경남 함안 가야초등학교, 대구 장성초등학교 등입니다.
이들 학교에는 유한킴벌리와 함께 앞으로 3년간 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탄소저감형 숲, 에너지 특성화 숲, 지역참여형 숲, 교육활용형 숲 등 학교별로 특화된 숲을 조성합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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