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도 '대리주차' 된다

#0f7ac1\'>[mbn리치�은 전통시장의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특가판매와 주차 도우미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제일시장 등 전국 50개 전통시장에서 매달 넷째 주 금요일을 '특가판매의 날'로 지정해 공동구매로 조달한 물품을 싼 가격에 팔 계획이며, 이를 위한 별도의 홍보 판촉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서울 청량리전통시장을 비롯한 14개 전통시장에서는 주차대행, 안내 등을 맡는 도우미를 배치해 시장을 찾는 고객이 편하게 차를 맡길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은 물론 뛰어난 서비스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