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요타가 3개 차종 1만 3천대에 대해서 제작상의 결함을 이유로 리콜을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 11월 이후 생산된 렉서스 ES 350, 캠리는 2009년 2월 이후에 생산된 차량 등 모두 만 2천 9백여 대입니다.
차량 소유자들은 오는 19일부터 렉서스와 도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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