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브랜드 맥은 화려한 꽃무늬가 특징적인 영국의 패션브랜드 '리버티 오브 런던'과의 합작 컬렉션 '기브 미 리버티 오브 런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제품에는 새와 꽃무늬가 있는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의 1993년 작품인 '딸기 도둑'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각 용기에 채택했습니다.
립스틱, 아이섀도, 브러셔, 파우더, 립글로스, 네일 등 메이크업 제품부터 메이크업 파우치, 스카프와 같은 패션 액세서리까지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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