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태 원인 규명의 핵심인 선체 뒷부분이 발견된 가운데 이를 인양할 수 있는 해상크레인의 인양능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천안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국내 최대인 3,600톤급 해상크레인을 보유한 조선업체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정도입니다.
이들 업체는 "아직 정부에서 공식적인 출동 요청은 없었지만, 국가적 사안인 만큼 요청이 들어오면 인양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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