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주최하는 제 27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시상식이 오늘(12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1위 격인 종합대상에는 건설업체 한양이 출품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 선정됐고, 대상에는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가 뽑혔습니다.
1996년 시작된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출품 아파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심사하고 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대회 1위 격인 종합대상에는 건설업체 한양이 출품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 선정됐고, 대상에는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가 뽑혔습니다.
1996년 시작된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출품 아파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심사하고 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