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산업 경기가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폭이 점차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경련은 14개 주요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분기에도 조선, 시멘트, 건설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전경련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지난해 경기 악화에 따른 기저효과가 약화됨에 따라 경기 상승 폭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1분기에는 조선을 제외한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대부분 업종의 산업활동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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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분기에는 조선을 제외한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대부분 업종의 산업활동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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