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과자류 상품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스위트 팩토리'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달콤한 과자를 만드는 꿈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은 이 박물관은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 2층에 연면적 826㎡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이 박물관에서는 껌과 사탕,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유형의 과자가 제조되는 과정을 구경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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