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결식학생과 이주여성 지원을 위해 모은 성금 약 4억 3천만 원을 거제시에 전달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사내방송과 인트라넷 등을 통해 1인당 5천 원 이상을 기부하는 'I LOVE FUND' 캠페인을 통해 성금을 모았으며 약정금액은 1년간 매월 급여에서 공제됩니다.
성금 중 3억 2천만 원은 결식학생을 위해 사용되고, 1억 1천만 원은 이주여성의 고향 방문이나 가족 초청 등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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