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이 한 걸음 더, 남들이 하지 않는 2%가 승부를 결정한다며 직원들의 분발을 독려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글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의 점수가 발표되는 순간에도 김연아 선수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었다며,이는 하나의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천번을 점프하는 노력이 만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들이 다 걸었다고 생각할 때 한 걸음 더 나아가고 그들이 가지 않은 마지막 2%를 가는 것, 그 2%가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민아 / min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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