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과 관련해 규제 기관을 일원화하고 관리업체 지정기준을 완화해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을 비롯한 경제단체와 각종 업종별 협회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4차 녹색산업협의체'에 다음 달 14일 발효하는 녹색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제출했습니다.
산업계는 또 온실가스 목표 관리업체 지정은 오는 2012년까지 미룰 것도 요청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을 비롯한 경제단체와 각종 업종별 협회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4차 녹색산업협의체'에 다음 달 14일 발효하는 녹색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제출했습니다.
산업계는 또 온실가스 목표 관리업체 지정은 오는 2012년까지 미룰 것도 요청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