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자들이 자국 다음으로 우리나라 영상 콘텐츠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전체 미국 OTT 이용자들의 43.1%가 한국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부문에서는 액션 장르를, 예능 부문에서는 게임 장르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전체 미국 OTT 이용자들의 43.1%가 한국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부문에서는 액션 장르를, 예능 부문에서는 게임 장르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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