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농협은 오늘(3일) 업무협약을 맺고, 법질서 확립과 다문화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법사랑 예금' 판매로 기금을 조성해 어린이 보호 구역 지키기 같은 법질서 확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민들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와 농협은 또, 다문화 가족의 사회통합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기종 / dliebe@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협은 '법사랑 예금' 판매로 기금을 조성해 어린이 보호 구역 지키기 같은 법질서 확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민들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와 농협은 또, 다문화 가족의 사회통합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기종 / dliebe@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