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지난 9월에 발표한 2.2%보다 0.4%p 하락한 1.8%로 예상했습니다.
OECD는 우리 경제에 대해 "고물가 여파에 따른 가처분 소득 증가세 둔화 등이 향후 민간소비를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OECD는 우리 경제에 대해 "고물가 여파에 따른 가처분 소득 증가세 둔화 등이 향후 민간소비를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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