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022년 산업혁신인재 위크'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나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는 학부 142개팀과 대학원 132개팀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으며, 모두 7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무총리상은 '손 떨림 방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재활치료 게임'을 제출한 연세대 안트레온 팀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성과물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제작돼 배포됩니다.
▶ 인터뷰 : 양정화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일자리혁신과장
-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인재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따라서 산업혁신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공학도들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경기 기자 goldgame@mbn.co.kr]
올해는 학부 142개팀과 대학원 132개팀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으며, 모두 7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무총리상은 '손 떨림 방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재활치료 게임'을 제출한 연세대 안트레온 팀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성과물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제작돼 배포됩니다.
▶ 인터뷰 : 양정화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일자리혁신과장
-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인재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따라서 산업혁신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공학도들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경기 기자 goldgam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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