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제출된 혁신계획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들이 내년까지 6,700명 넘게 정원을 줄인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관 부처별로는 국토교통부의 감축 정원이 2,00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235명으로 다음이었습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소관 부처별로는 국토교통부의 감축 정원이 2,00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235명으로 다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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