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우선 기존의 컨버전스 사업부문과 플랫폼 사업부문을 스마트모바일 사업부문과 콘텐츠 그룹 시너지 사업부문으로 재편하는 것을 비롯해 총 2부문 5본부 6실로 개편했습니다.
또 기술연구소를 신설하고, 개발실과 디자인실을 통합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KTH는 설명했습니다.
<김형오 / hoki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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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의 컨버전스 사업부문과 플랫폼 사업부문을 스마트모바일 사업부문과 콘텐츠 그룹 시너지 사업부문으로 재편하는 것을 비롯해 총 2부문 5본부 6실로 개편했습니다.
또 기술연구소를 신설하고, 개발실과 디자인실을 통합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KTH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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