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현 대표, 큐텐재팬 성장 이끌어
- 이베이코리아에서 이베이재팬에 2018년 합류
아마존에 이어 미국 시장 내 이커머스 2위 기업인 이베이 글로벌에서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이베이재팬에 2018년 합류
구 대표는 지난해 1월 이베이재팬 대표이사로 취임 뒤 대표이사 겸 이베이 글로벌 시니어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구 대표는 10월 1일부로 이베이 글로벌 부사장 겸 이베이재팬 대표이사를 맡습니다.
구 대표는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큐텐재팬'을 일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오픈마켓으로 키웠습니다.
이베이재팬은 국내에서 신입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해 한국과의 교류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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