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대 전자업체의 위치에 올라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조 2천900억 원,영업이익 10조 9천200억 원을 올렸습니다.
이는 달러 기준 매출 1천170억 달러로, 1천98억 달러인 독일 지멘스와 1천146억 달러인 미국 휴렛패커드의 실적을 넘어선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조 2천900억 원,영업이익 10조 9천200억 원을 올렸습니다.
이는 달러 기준 매출 1천170억 달러로, 1천98억 달러인 독일 지멘스와 1천146억 달러인 미국 휴렛패커드의 실적을 넘어선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